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문단 편집) == 해설 & 분석 == * 극 중에서, 음악의 특정 부분을 역재생하면, 백댄서 귀신이 남겨놓은 메시지가 들린다. '나 여기있어, 니 뒤'. 이는 [[백마스킹|백워드 매스킹]]을 모티브로 한다. * 영화에서는, 기존의 영화를 패러디한 부분이 있다. [[링]]의 사다코(기어오는 귀신), 상하이에서 온 여인의 분할거울이 회전하여 귀신이 보이는 장면 등. * 극 중 《MUSIC FEVER(뮤직 피버)》 방송 장면은 실제 방송국 스튜디오를 빌려 촬영한 것이며, 기타 쇼케이스 장면 역시 공연장을 빌려 촬영하였다.(CJ E&M 센터, [[악스코리아]], 홍대 V-Hall) * 영화를 보면 은주와 15년 전 화이트가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스폰서에게 성 접대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연예계 성접대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었으며 이는 영화 화이트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 1999년도의 사건과 2009년도의 사건이 있다. 1999년도의 사건은 관련자들이 처벌을 받고 피해자도 사건 때문에 받은 상처를 무사히 극복하여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지만 2009년도에 있었던 사건은 안타깝게도 피해자는 자살을 했고 일부 거론된 관련자들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피해자가 죽기 전 작성한 리스트는 있지만 사건 수사는 완전히 묻혀졌다. 그리하여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 여러 논란이 많다. 일부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유형의 피해자와 제안을 받았던 연예인 연습생, 미성년 연예인 연습생, 전직 연예인들, 현직 연예인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고 현재에도 자주 이런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일어나서 여전히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2012년 무명 연예인 연습생들 및 현역 연예인들을 상대로 일부 정치인들 및 사회 유력 인사들이 비밀리에 성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의혹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2012년 10월 24일 자로 인터넷 신문에 보도되었으며 일본에서는 모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무명시절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당사자 본인도 인정을 해서 일본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 영화에서 어떤 안티팬이 핑크돌즈의 공식 홈페이지에 핑크돌즈 멤버들을 욕하는 악플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악플의 사회적 문제는 실제로 연예계를 포함한 사회의 다른 모든 곳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생기는 다른 문제들도 여실히 나타고 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가수 유니의 사건이 있는데 심각한 악성댓글로 인해 사건의 발단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 같은 아이돌 그룹 내 왕따 사건도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며 역시 영화 화이트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2002년 10월 해체한 그룹 S는 일부 멤버들 간의 다툼이 극에 달해 결국 공식 해체를 선언하였고 2011년 완전히 해체한 걸그룹 S도 해체되기전 원래는 3명이었지만 1명이 2명에게 왕따를 당한 것으로 추정. 결국 그 1명이 탈퇴를 하게 되고 2인 체제로 여러 사람들의 비난 속에 운영되어 오다가 2011년 1월 완전히 해체되었다.[* 그 멤버 중 1명은 2016년까지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최근에 한국 연예계로 복귀하였다.] 2011년 해체했던 걸그룹 S의 소속사는 최근 2012년에 생긴 걸그룹 O의 왕따의혹 사건의 대응방식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걸그룹 O은 혐의가 없으며 그간 떠돌던 왕따 의혹 영상도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걸그룹 O의 송 모 양은 연예계에도 왕따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한 지상파 방송국의 프로에서 밝혔다. 일부 연예인과 방송인,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도 데뷔 초창기 시절, 활동 시절 학교나 다른 사회적 집단에서 왕따를 당한 피해 경험이 대다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일부 학교의 학교폭력에서는 연예인 혹은 가수 지망생 집단이 왕따의 표적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피해자는 이러한 일들 때문에 아예 연예계 활동을 관둔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이러한 일들 외에도 연예인 스토커, 사생팬, 악플러들의 공격 등등으로 인해 안타까운 선택을 많이한 전·현직 연예인들, 연예인 지망생들이 많다. * 일례의 한 사건으로는 연예인 소속사라고 사기를 쳐서 아주 상당한 피해를 준 사례가 경찰에 의해 보고되었으며 인기가수 이모양 외 다른 연예인들도 피해자 들중의 한 명으로 밝혀져 사회적 논란이 되고있다. * 연예인 지망생과 일부IT관련 분야 개발자 지망생의 입문과정과 교육기간, 개인의 자유 권리 침해방식이 같아서 일부 포털이나 동호회, 관련 커뮤니티에서 화제나 이슈가 된 일도 있었고[* 교육과정은 다르지만 연습생기간, 관련 업계 입문과정, 개인의 자유 권리 침해방식(휴일 없음, 수개월간 계속되는 철야 작업, 계속되는 업무나 활동으로 인한 건강상태 악화 등)이 상당수 비슷하다.] 지금도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고, 일부 IT개발자 역시 자살한 사건이 있다. 그리하여 관련 협회에서는 정부에게 개선을 촉구하고 있으며 정부는 해당 관련 IT 분야(특히 소프트웨어 부분) 발전 지원금 2조 원 지원을 계획하다가 취소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